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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my me mine2011/06/12 02:35
노력하지 않으면 친구들도 떠나가기 마련이다.

이해해주겠지 기다려주겠지도 한계점이 있는듯 싶다.
일때문에 바쁘고 공부때문에 바쁘고 연애때문에 바쁘고.
이것은 비단 이성적인 관계뿐만 아니라, 아주 기본적인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문제라고 생각.

모든 기본적인 이 관계라는것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서로의 노력이 필요한데 이해만 바라는 태도는 별로 옳지 못한 것 같다.
최소한의 성의 문제 아닐려나.

결론은 사는게 아무리 바쁠지언정 나 혼자 바쁜건 아니라는거다.
주변을 둘러보고 챙길 줄 아는 여유가 필요하다는 얘기.
일방통행은 역시 지치기 마련이고 그게 쌓이다 보면 어느새 본인도 모르게 버려지는 카드가 된다.







20대 초반 나 자신만을 돌보다가 잃은 친구가 얼마나 많았던가.
이제는 아주 작은 인연도 내게 너무 소중하다.
Posted by Chann_